[동양일보 도복희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 이하 KBIOHealth)은 9일 4대 비임상지원센터장에 정자영(58)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부장(보건연구관)을 임명했다. (사진)
임기는 오는 2026년 1월까지 3년이다.
신임 정자영 비임상지원센터장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연구과 부장, 생물의약품연구과 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 등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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