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정래수 기자]입춘이 지나고 포근한 기온을 보인 5일 충남 공주 마곡사 계곡. 기승을 부리던 동장군이 한풀 숙이자, 겨우내 얼었던 얼음도 봄을 재촉하는 햇볕에 맥을 못추고 있다. 정래수 기자 raesu197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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