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 40분 친일파 발언으로 논란에 힙싸인 김영환충북지사의 괴산방문을 반대하는 충북민주시민연대 등 30여명이 괴산군청 입구에서 현수막을 내걸고 집회를 열고 있다.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21일 오후 2시 40분 친일파 발언으로 논란에 힙싸인 김영환충북지사의 괴산방문을 반대하는 충북민주시민연대 등 30여명이 괴산군청 입구에서 현수막을 내걸고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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