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보호 및 실익증진 앞장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농협손해보험 충북지역총국은 19일 서울시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2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충북 청주농협(조합장 이화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9~20일 진행되며 사무소부문과 개인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농기계종합보험, 가축재해보험 등 정책보험과 각종 위험으로부터 고객과 농업인의 보호를 위한 장기 및 일반보험 등 손해보험을 적극 추진한 우수 사무소와 우수 직원을 선발·시상하는 제도다.
NH농협손해보험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등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상품은 물론 각종 의무보험, 건강보험, 치매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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