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 전국 최대 규모의 유채꽃이 피었다. 충북도는 청주시 주중동 일원에 조성 중인 밀레니엄타운 내 유휴부지 16만5289㎡(5만평)를 활용해 유채꽃밭을 만들어 도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유채꽃밭에서 나비들이 뛰놀고 있다.

[동양일보 박은수 기자]15일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밀레니엄타운에 유채꽃이 흐드러져 있다. 박은수 기자 star014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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