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지난 8일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조령산자연휴양림 자락의 수옥폭포를 찾은 개구쟁이들이 폭포아래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있다. 괴산 김진식 기자wls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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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지난 8일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조령산자연휴양림 자락의 수옥폭포를 찾은 개구쟁이들이 폭포아래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있다. 괴산 김진식 기자wlstlr1220@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