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수난의 현장을 찾아서”
고려인 강제이주 85주년 맞아 중앙아시아 투어

[동양일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올해는 1937년 연해주에 거주하던 고려인 17만 명이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 사막지대에 버려진지 8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동양일보는 민족수난의 현장을 찾아가는 테마여행을 다음과 같이 기획했습니다.

▪방문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시베리아횡단열차(4인1실) 16시간 탑승

▪한글신문 ‘고려일보’ 100주년 전시관람

▪고려인 1세대 마을방문

▪조명희 기념관

▪천산산맥(차린계곡)/ 동양의 알프스 ‘침블락’/ 실크로드 옛도시 ‘사마르칸트’

▪바자르(재래시장)/역사박물관/이슬람사원 등



●출발 :<1차> 9월 4일(월)~10일(일)

<2차> 10월 16일(월)~10월 22일(일)

●참가비 : 309만원(노옵션·노쇼핑)

●신청 : 전화 및 방문신청(계약금 30만원)

●문의 : 043)211-0001, 0002

*자세한 일정은 동양일보 홈페이지 참조(www.dynews.co.kr)

주최 : 동양일보 문화기획단 주관 : 푸른나라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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