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당선시 ‘슬픔’

이동열(청주시 상당구)

시상식 9월 7일(목) 오전 11시 옥천군청 대회의실



29회 지용신인문학상 당선작으로 이동열(61‧사진‧청주시 상당구)씨의 시 ‘슬픔’이 선정됐습니다.

지용신인문학상은 충북 옥천이 낳은 한국시문학사의 우뚝한 봉우리 정지용(鄭芝溶‧1902년 5월 15일~1950년 9월 25일)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한국문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시인 발굴을 위해 제정된 한국시단의 신인등용문입니다.

이번 지용신인문학상에는 해외를 비롯한 전국에서 2020편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본심심사는 홍해리 시인과 김용재 시인이 심사했습니다.

당선자 이동열씨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당선작 소개와 심사평은 동양일보 8월 28일자 10면에 게재됩니다.

●시상식

때 9월 7일(목) 오전 11시 곳 옥천군청 대회의실

●심사위원

홍해리 시인 김용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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