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의 R&D현황과 원천특허 관련 기술세미나도 열려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툴젠(대표 이병화)은 ‘2023툴젠오송R&D센터’ 준공식을 오는 13일 오전 11시 툴젠 오송R&D 센터에서 진행한다. 준공식 행사가 끝나고 오찬 후 오후 1시부터 툴젠의 R&D현황과 원천특허 관련 기술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충북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위치한 오송R&D센터는 지난해 1월 착공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약 10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R&D센터는 연면적 약 1500평, 지상 3층 규모의 첨단연구시설로 종자사업본부를 배치해 유전자교정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종자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