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뮤지컬 앤 더 넘버 시리즈 ‘온스테이지’가 다음 달 3일 저녁 7시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우리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와 가요 등으로 구성된 이 공연은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지훈·신영숙과 팝페라 가수, 마술사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군은 지역 문화소외계층 18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R석 3만5000원, S석 3만원이다. 음성 한종수 기자 h33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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