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지영수 기자]충북도교육청 사랑나눔 봉사단이 11일 청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랑담은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15명의 나눔지기 봉사단은 배추김치 200kg을 담갔다.

이 김장김치는 ‘온기넘치는 우리집’ 사업으로 21개 가정에 배달된다.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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