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최근 초겨울 한파로 전국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졌다. 3일 충북 증평군 도심을 가로 지르는 보강천 가장자리가 살짝 얼어붙은 가운데 청둥오리 일가족이 출렁이는 물위를 유유히 떠다니고 있다. 증평 김진식 기자wls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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