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가 4일 246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2회 추경 예산 1조9025억원을 확정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일반회계 1조7026억원, 특별회계 1999억원이다.

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제2회 추경 예산안 중 일반회계에서 7건, 1억3412만원을 삭감하고, 예비비를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더,

이날 함께 다룬 6차 기금운용계획 변경 안은 원안 가결됐다. 아산 서경석 기자 ks2ru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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