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옥림)와 K-water 단양수자원공사(지사장 정재환)가 18일 단성면 북상리 소외계층가구 6곳에 연탄 2500장을 골고루 전달하며 온기를 나눠 미담이 되고 있다. 단양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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