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주사랑교회(목사 이원구)가 30일 문화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설 명절 선물세트 100개를 문화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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