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자조·협동 정신으로 역동적인 조직 운영”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단양군새마을회 회장에 오창수<71·사진> 직장공장새마을단양군협의회 회장이 취임했다.

오 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해 오신 단양군새마을지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발전시켜 더욱 역동적인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단양골프협회장, 직장새마을운동단양군협의회회장을 지냈고 삼광종합건설(주)대표, 주식회사 효인 이사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단양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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