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이종관(63. 사진) (재)백제역사문화연구원장이 최근 취임했다.

신임 이종관 원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부여군 주요 실과장, 기획실장 등을 역임한  39년 공직 경력의 행정가다.

이 원장은 “백제고도 부여의 위상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역의 문화유산 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했다.

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유적 발굴조사와 각종 대행사업, 학술연구, 세계유산 활용, 문화재야행 등을 수행하는 문화유산 전문 기관이다.부여 박유화 기자 pyh566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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