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충북갤러리(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 정기대관 다섯 번째 전시로 손희숙 개인전 ‘Memory-Nature’(2024)를 14~26일 선보인다.

기억에 각인된 자연을 주제로 한 손 작가의 서양화 작품 5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오전 10시~오후 7시 무료 관람. 문의=(☎070-4224-6240). 김미나 기자 km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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