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목행용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희균·문봉남)와 목행동 소재 해동상회(대표 장성호)가 28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가구 20곳에 매달 5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협약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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