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유한킴벌리(주) 충주공장 직원들이 2년째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세쌍둥이가구 2곳에 전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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