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삼성면(면장 권오민)와 면 쌀전업농연합회(회장 조성복)가 5일 2인 이상 전입세대에 쌀 10kg을 지원하고, 대상자 선정 등의 행정적 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음성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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