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주시

[동양일보 이민기 기자]청주시 흥덕보건소는 5일 하나병원(병원장 박중겸)을 방문해 의사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체계를 확인했다.

방영란 소장은 의료공백 관련 현장을 지키며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방 소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 등 비상진료체계가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민기 기자 mkpeace2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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