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좌 5번째>시장과 이정문<좌 6번째> 대표 등 관계자들이 협약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시 제공>

[동양일보 최재기 기자]천안시와 천안상록리조트(대표이사 이정문)는 지난 5일 1회용컵 사용줄이기와 민간분야 다회용컵 도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생활 속 1회용컵 사용억제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천안상록리조트는 골프장에서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을 ‘친환경 다회용컵 전용매장’으로 전환하고, 시는 다회용컵 세척용역비를 지원한다. 최재기 기자 newsart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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