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음성군이 6일 오후 한빛복지관에서 지역특성화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훈련은 한빛복지관 내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화재 발생 상황연출 단계부터 전파와 대피 유도, 대피실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화재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훈련은 한빛복지관과 음성군청, 음성경찰서, 음성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충북도청 등 총 6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음성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