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국<중앙> 지부장이 박상돈<우> 시장가방세트 후원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시 제공>

[동양일보 최재기 기자]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지부장 조승국)는 7일 취약계층 농업인 자녀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신학기 가방 200세트(3000만원 상당)를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이운형)에 전달했다.

신학기 가방 세트는 책가방, 보조 가방, 스트링 파우치로 구성돼 있다. 농촌지역 중‧고등학생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최재기 기자 newsart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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