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탁영애·맹구호)와 ‘모유사랑(원장 홍미희)’이 저출산 문제 해결과 산모 건강관리를 위해 협약했다.

지난해 말 기준 인구 통계에 따르면 호암직동은 지난해 신생아 205명이 태어나 충주지역에서 가장 많은 출생등록을 했고 만 7세 이하 거주아동은 1683명이다.

양측은 앞으로 포괄적 영유아 복지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