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음성 무극초(교장 장은석) 유도부가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 초등부에 출전한 6학년 김태희(+52㎏·사진 왼쪽) 선수가 금메달을, 5학년 이보윤(-48㎏) 선수가 은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이 학교 유도부는 학생선수 맞춤형 훈련을 시행하고 있어 다음 달 열리는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다. 음성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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