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작은사랑봉사회(회장 박영찬) 회원들이 11일 봉방동 독거노인가구 2곳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전등을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봉사를 펼쳐 미담이 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