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음성 대소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윤국진)가 13일 대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년간 매달 30만원을 정기 후원키로 협약했다.

음성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