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낙정)가 한국교통대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12개 자원봉사 동아리 대표와 양 대학 담당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 퍼포먼스와 센터 사업설명에 이어 동아리 활동내용 공유와 유대 강화를 통해 자원봉사 프로그램 질을 높이고 센터와 대학 간 상호협력으로 대학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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