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체육회 워크숍 참석자들이 덕유산 트래킹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증평군체육회가 지난 16일 임직원과 회원종목단체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 증평군체육회 워크숍’을 전북 무주군 일원에서 가졌다.

이날 80여명이 참석한 워크숍은 덕유산을 트래킹하며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최재옥 체육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준 체육회 임직원들과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워크숍을 통해 체육회 임직원과 회원종목단체의 화합과 소통으로 증평군 체육의 미래를 도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김진식 기자wlstlr12202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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