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한국부인회 충주시지회(지회장 채선희)가 15일 금가면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가구 10곳에 전해 달라며 회원들이 정성껏 담은 김치와 사골을 전달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