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보듬봉사단(단장 유성곤)이 16일 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낙정)가 기관‧기업이 참여해 깃발을 전달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올해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문화동 장애가 있는 홀몸어르신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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