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북부종합 사회복지관)

[동양일보 박은수 기자]청주서부MJF라이온스클럽(회장 김운왕)‧청주뉴서브PMJF라이온스클럽(회장 최대규)‧청주동부라이온스클럽(회장 임형순)이 북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정순)을 찾아 지역주민들에게 짜장면 나눔행사를 펼쳤다.

각 클럽 회원들은 짜장면을 직접 만들고 배식을 하며 200여명의 주민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김 회장은“지역주민들을 위해 나눔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고, 힘든 일상에 따뜻한 식사 한 끼가 하루를 보내시는 원동력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은수 기자 star014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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