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부여군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점순)가 경증 치매 환자 지원활동을 위해 지역사회 치유농장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치유농장 참여기관인 청안원예협동조합 청안뜰(대표 이지안), 산에들에풀마을(대표 유성혜)등과 업무협약 했다.
협약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치유프로그램 활동 및 교육 추진△치유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치매 인식개선 및 홍보사업 추진 등에 적극적인 협력하기로 했다.
문의는 부여군치매안심센터(☎041-830-8728)다.부여 박유화 기자 pyh566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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