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진광주)와 면 향기누리봉사회(회장 김순덕)가 20일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가구 70여곳에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직접 전달한 뒤 안부를 살펴 미담이 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