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용산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다나통신 최근선<오른쪽 두 번째> 대표가 20일 다자녀가구 5곳 청소년들의 운동화 구입에 사용해 달라며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