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봉방동 향기누리봉사회(회장 이성숙)가 20일 홀몸 어르신가구 30곳에 사골국과 어묵 등 밑반찬을 만들어 직접 전달하는 반찬 봉사활동을 펼쳐 미담이 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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