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창수·공동위원장 최은숙)가 20일 양육 부담 절감과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첫 출산가정에 기저귀와 물티슈 등 출산용품과 출산 축하금 50만원을 전달, 미담이 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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