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서천군이 오는 23일 서면 마량리동백나무숲에서 ‘2024 찾아가는 마을잔치’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의 공연 및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공연은 ㈔한국음악협회 서천지부의 금관앙상블이 오후 1시와 3시에 각각 진행된다.서천 박유화 기자 pyh566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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