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파이프와 업무협약
[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부여군이 최근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스노우파이프와 업무협약 했다.<사진>
이번 협약은 글로벌 AR(증강현실) 플랫폼을 활용해 부여의 특산물 홍보 및 관광·축제 콘텐츠 개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AR(증간현실)은 현재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이나 환경에 가상의 사물이나 환경을 덧입혀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다.
㈜스노우파이프는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벤처기업으로 연중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릭터 콘텐츠를 활용한 글로벌 AR(증강현실) 플랫폼을 9월경 런칭할 예정이다. 부여 박유화 기자 pyh566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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