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철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치고 한 봉사단체를 찾아 인사를 하고 있다. <캠프 제공>

[동양일보 최재기 기자]국민의힘 신범철 충남 천안갑 후보가 21일 4.10 총선 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신 후보는 “외교안보 분야를 걸으면서 전문성을 쌓아 왔고, 천안갑 당협위원장과 국방부 차관이라는 직책을 맡으면서 다양한 지역 및 국가 현안을 바라보는 눈을 키웠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천안갑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최재기 기자 newsart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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