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가 20일 충주교육지원청을 찾아 어린이 안전을 지켜주는 ‘옐로 카드’ 1000개를 기증했다.

‘옐로카드’는 교통안전을 위한 도구로, 운전자에게 보행자 시인성을 높여줘 보행 중 교통사고를 예방해주는 교통안전용품이다.

이정훈<사진 가운데> 충주교육장은 “기증받은 옐로카드가 지역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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