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우신복층유리(주) 한종수 대표가 21일 음성군을 방문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보답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 귀감이 되고 있다.

삼성면 소재 이 회사 음성 공장은 대지 1만9500㎡, 건물 6600㎡ 규모로 PVB 접합유리 최대 크기 생산라인 등을 보유하고 초대형 강화유리를 비롯해 접합·복층 유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음성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