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충북도문화재연구원 문화재돌봄센터(센터장 권영화)는 21일 내수읍 원통리 돌봄센터 교육장에서 문화재수리기능자․경미수리에 관심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식미장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돌봄센터는 도내 11개 시·군 585개 국보, 보물 등에 대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일상관리·경미수리를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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