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21일 송악면 송학골 마을에서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기념해 물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실개천 살리기 정화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행사에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 기업(기관·학교)인 △삼성전자(주)TSP △㈜귀뚜라미 아산공장 △(주)경보제약 △이누스 주식회사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유) △코닝정밀소재㈜ △(주)금비 △아산시 시설관리공단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동성제약(주) △현대자동차(주)아산공장 △케이비오토텍 △오웬스코닝비엠코리아 △호서대 등 14개 기업이 참여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