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음성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박장배·황혜숙)가 22일 지도자와 부녀회장 등이 참여해 음성읍 소여리에서 감자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재옥 음성읍장은 “감자심기 행사에 동참해 주신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 넓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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