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청주시)

[동양일보 박은수 기자]청주시가 봄맞이 내덕동 일대 대청소를 실시, ‘맑고 깨끗한 청주시 만들기 범시민 운동’에 동참했다.

지난 22일 진행한 대청소에는 일자리정책과 직원들과 사회적기업 ‘공공디자인이즘’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내덕2동 주택가 골목부터 청주대 원룸촌 일대의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를 집중 정비했다. 박은수 기자 star0149@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