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유원대(총장 김덕현) 평생교육원이 ‘2024 예술과 문학의 어울림’ 작품전시회를 29일까지 아산캠퍼스에서 한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지난 1년간 수강한 학습자들이 직접 작업한 어반드로잉, 캘리그라피, 서예문인화, 수채화, 전통민화, 한지공예, 닥종이공예 관련 작품 등 20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지홍일 평생교육원장은 ”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통합 기여를 위해 개최했다.“라고 전했다. 영동 임재업 기자 limup0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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