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본사와 충북지역 임직원 505만원 기부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지부장 최영준)가 25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NH농협은행 임직원을 대표로 고향사랑기부금 505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NH농협은행 서울 본사와 충북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충주 출신 임직원 40명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NH농협은행은 고향사랑기부금 오프라인 납부처로, 제도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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